반응형
2017년에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다. 미국에서
유학생 시절 나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준 남자친구는 물론 지금도 함께 하고 있지만 여유롭고 멋지게 보낸 크리스마스는 17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18년도는 한국에 들어왔고 그이후 나는 크리스마스가 없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걱정되는 하루하루들었다.
반응형
2017년에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다. 미국에서
유학생 시절 나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준 남자친구는 물론 지금도 함께 하고 있지만 여유롭고 멋지게 보낸 크리스마스는 17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18년도는 한국에 들어왔고 그이후 나는 크리스마스가 없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걱정되는 하루하루들었다.
댓글